뱃속에서도 유별나다 하여 유별이란 태명을 가지고있던 주(注)!
2월 18일에 주를 낳고서 몸조리를 잘~ 하였음에도 가끔 여기저기 시리다.
주는 별나다 해서 태명을 그대로 가지고가려했는데 그럼 놀림의 선봉이 될것같아
조리원에서 엄마,아빠가 머리 싸매고 이름을 지었다는 후문이....ㅎㅎ
유(劉) 주(注) 물이 끊이지 않는 성. 하나님의 생수와 기름부음을 끊임없이 받으라는 뜻으로 지었다.
주는 엄마가 진통인줄도 모르고 밤새 배 아픈걸 참다가(애를 오랫만에 낳아보니 다 잊어버렸음)
아침에 애 아빠에게 "괜찮아. 일 잘하고 와요~ 하고 보내 놓구선 두어시간만에 119 불러서 병원에 가 아빠도 없이 낳은 애다. 날 따라 눈도 많이 와서 차가 이 산꼭대기까지 못 올라 올 줄 알았는데.. 119 차량 크고 힘도 좋두만. 안도 널찍해서 유치원 못간 우리 두 딸(눈오면 유치원차가 집까지 못 온다.흙 ㅜ.ㅜ) 외숙에게 맡기고 외숙모랑 같이 병원갔다. 아빠에겐 제일 늦게 전화했는데 병원 도착해서 딱 15분만에 애를 낳아버리는 바람에 애 아빠가 탯줄도 못 잘랐다. 애 낳고 5분 후에 오더니.."그걸 못 참고... 낳으면 어떡해?" 하드라궁-_-;;
아빠없이 나왔다고 꽤 미안해하는듯..후후훗
근데 애는 수월하게 낳았는데 왜 몸은 회복이 이리 더딜까나..???
가을에 찬바람 불면 약 한재 더 지어 먹어야지.
2월 18일에 주를 낳고서 몸조리를 잘~ 하였음에도 가끔 여기저기 시리다.
주는 별나다 해서 태명을 그대로 가지고가려했는데 그럼 놀림의 선봉이 될것같아
조리원에서 엄마,아빠가 머리 싸매고 이름을 지었다는 후문이....ㅎㅎ
유(劉) 주(注) 물이 끊이지 않는 성. 하나님의 생수와 기름부음을 끊임없이 받으라는 뜻으로 지었다.
주는 엄마가 진통인줄도 모르고 밤새 배 아픈걸 참다가(애를 오랫만에 낳아보니 다 잊어버렸음)
아침에 애 아빠에게 "괜찮아. 일 잘하고 와요~ 하고 보내 놓구선 두어시간만에 119 불러서 병원에 가 아빠도 없이 낳은 애다. 날 따라 눈도 많이 와서 차가 이 산꼭대기까지 못 올라 올 줄 알았는데.. 119 차량 크고 힘도 좋두만. 안도 널찍해서 유치원 못간 우리 두 딸(눈오면 유치원차가 집까지 못 온다.흙 ㅜ.ㅜ) 외숙에게 맡기고 외숙모랑 같이 병원갔다. 아빠에겐 제일 늦게 전화했는데 병원 도착해서 딱 15분만에 애를 낳아버리는 바람에 애 아빠가 탯줄도 못 잘랐다. 애 낳고 5분 후에 오더니.."그걸 못 참고... 낳으면 어떡해?" 하드라궁-_-;;
아빠없이 나왔다고 꽤 미안해하는듯..후후훗
근데 애는 수월하게 낳았는데 왜 몸은 회복이 이리 더딜까나..???
가을에 찬바람 불면 약 한재 더 지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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